마끼다 GWT09 40Vmax 1인치 임팩렌치 공개|최대 풀림 토크 4,000N·m

마끼다 40Vmax XGT 1인치 임팩렌치 GWT09

마끼다 GWT09 / 이미지 출처: Makita U.S.A.

풀림 토크 4,000N·m, 마끼다의 새로운 1인치 임팩렌치

기존 고출력은 그대로, 더 짧아진 숏앤빌 모델

공구뉴스 · 마끼다 · 40Vmax 임팩렌치

마끼다 미국 법인이 2026년 9월 1일, 40Vmax XGT 기반의 1인치 하이토크 임팩렌치 GWT09를 출시했습니다. 최대 체결 토크 3,150N·m, 최대 풀림 토크 4,000N·m를 내는 제품으로, 마끼다는 중장비와 대형 트럭, 철도 정비 같은 고토크 작업을 주요 용도로 제시했습니다.

1. 최대 풀림 토크 4,000N·m

GWT09는 1인치(25.4mm) 사각 드라이브를 사용하며, 체결 토크 3,150N·m, 풀림 토크 4,000N·m를 냅니다. 흔히 쓰는 1/2인치 임팩렌치와는 체급 자체가 다른 제품입니다. 마끼다는 자사 비교 기준으로 GWT09가 주요 경쟁사 배터리 임팩렌치보다 최대 47% 높은 풀림 토크를 낸다고 설명합니다.

2. 새롭게 추가된 숏앤빌 모델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앤빌 길이입니다. 마끼다 XGT 라인업에는 이미 같은 출력의 1인치 모델 GWT10이 있습니다. GWT10은 6인치 익스텐디드 앤빌을 적용해 깊은 체결부 접근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GWT09는 같은 고출력 계열에 숏앤빌을 적용했습니다. 전체 길이는 435mm로, 570mm인 GWT10보다 135mm 짧습니다. 마끼다도 공식 발표에서 기존 모델의 출력을 그대로 숏앤빌 모델로 가져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접근성과 기동성을 높이려는 구성입니다.

3. 4단 출력 조절과 Auto-Stop

출력은 4단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 단계에서 1,200RPM, 1,750IPM을 냅니다. 정회전 Auto-Stop 3종과 역회전 Auto-Stop 3종을 합해 총 6개의 보조 모드를 갖췄습니다. 앤빌은 프릭션링 방식입니다.

4. 11kg이 넘는 대형 임팩렌치

무게는 5.0Ah 배터리 장착 기준 24.6lb(약 11.2kg)입니다. 마끼다가 중장비와 대형 트럭 정비, 배관, 석유·가스 산업, 철도 유지보수 등을 주요 용도로 제시하는 만큼 일반적인 임팩렌치와는 체급부터 다른 제품입니다.

무게를 감안해 360° 위치 조절이 가능한 D핸들을 달았고, 배터리 결합부에는 진동 전달을 줄이는 러버 조인트를 적용했습니다. 작업부를 비추는 360° LED 링 조명을 갖췄으며, 먼지와 물의 유입을 줄이기 위한 마끼다의 XPT(Extreme Protection Technology)도 적용됐습니다.

5. 출시 정보

GWT09는 2026년 9월 1일 미국에서 출시됐으며, 본체 단품인 GWT09Z와 배터리 키트인 GWT09T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배터리와 충전기는 기존 XGT 제품을 사용하므로, 기존 XGT 사용자라면 본체만 추가하면 됩니다.

2026년 9월 현재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6. ToolGear 관점

GWT09는 XGT에 완전히 새로운 체급을 추가한 제품이라기보다, 기존 1인치 고출력 플랫폼에 숏앤빌 선택지를 더한 제품입니다. 4,000N·m급 풀림 토크를 유지하면서 전체 길이를 줄였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국내 출시 여부는 확인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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